고쿠센 시즌1 (2002) ♥♥♥♡
2025. 3. 14.

나? 나는 이 녀석들의 담임 선생님이다!
가볍게 보기 좋고 캐릭터성들과 관계성의 실루엣이 큼직큼직
이니시에 감이 만이 나서 너무 웃김이 일단 디폴트
좀 레퍼토리가 반복되긴 하는데
별개로 그냥 저는 이 레퍼토리를 나름 좋아하고 그러려니해서 괜찮앗어요
양쿠미 명언봇이 엄청나다
양쿠미 센세 너무 아릠답고 귀여움
그리고 마츠준 얼굴 존취다 라고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 때 마츠준 너무 어리고 헤이세이일남헤어 착붙이라 계속 얼굴나올 때 마다 헉...함
그냥 진짜 클리셰 대파티 바로이거야러쉬
いつか 想像してた未來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언젠가 상상했던 미래와 지금이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도
夢の (ための) 淚は (まだ消えずに) 光り續ける
꿈을 (향한) 눈물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계속 빛나고 있어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氣持ちで
계속 마음은 너를 보고 있어 가슴에 새겨진 마음으로
永遠に (夢を) 感じよう あの夏雲あふれるように
영원히 (꿈을) 느끼자 그 여름에 본 구름이 흘러넘치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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