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세상은 기괴하고 기괴한 판타지이 벌써 2024년도 가을에 접어들엇어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맨날 이소리만 하는 것 같찌만 진짜인걸 어떡해!!!!!그래도 이것저것 오랜 고민끝에 결론이 조금 지어져서 후련섭섭한 마음으로 일기라도 찌끄러보는 새벽 사진은 삼다수지만 실은 요즘 해피홈 구몬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사놓고 진짜로 2년? 짱박아둔거같은데... 치이는 생각보다 내 공간. 을 꾸미는 게 즐거운걸까...?수십채의 별장을 꾸며야한다고 하니까 숨이 턱. 막힘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막상하면 커엽게 잘하구 사진찍으면 보람차기도하구이제 병원까지 건설 완료!라서 엔딩까지 점말 얼마 안 남은게 실감나 ㄷㄷ 우오 치이의 인터뷰 그리구 오래오래 2년넘께 써온 투두메이트의 컬러감을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