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를 이치노세 호타로로 되돌려놓는 이야기
엄청 오랜만에 갓챠드의 맛tv를 느껴서 즐거웠습니다
(직전에 본 게 아마존즈여서 싸이코패쓰가 되었었음)
역시 갓챠드는 이치노세 호타로를 보면
벅차고 바로 이거잖아 하게 되는 감각이 너무 쾌~고 좋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케미라는 존재가
청춘, 동심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이 느껴져서 뭔가 눈물..
린네가 좀 너무 전형적 아저씨히로인롤된 것 같아서 그건 좀 아쉬웟지만
이 세계선에서 클로토와 호타로가 동료가 되고
린네는 아트로포스와 친구로서 다시 재회하는 장면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라케띠는 어떤 세계선에서도 ... 해서 울음
마지막에 주제가 흘러나올 때 진짜 벅참... 역시 갓챠드는 노래도 정말 멧챠갓챠고...
늘 케미와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않는다면,
그들과 '함께' 어떤 시련이든 극복해 나갈 수 있어
포기하지 않고, 인연을 소중히하며, 지금을 믿고, 미래를 향해 손을 뻗는다
이게 갓챠드잖아 아 기분좋아
今、僕らこの世界を照らす道なき未知の上で出会う
지금, 우리는 이 세계를 비추는 길 없는 미지 위에서 만나
Blaze up! Rise up! 夏の風が吹く
Blaze up! Rise up! 여름바람이 부는
穏やかで広い海のように思い出を渡り切るように
잔잔하면서 넓은 바다처럼 추억을 건너다니는 듯이
Blaze up! Rise up! 加速する波動
Blaze up! Rise up! 가속하는 파동
追いかけて叫ぶ蒼さを目印にして僕ら出会う
쫓아가 외치는 푸르름을 눈도장 삼아 우리는 만나
Blaze up! Rise up! 夕凪の中、もう一度
Blaze up! Rise up! 저녁노을 속에서, 다시 한 번